가을날씨가 좋은 일요일 오전.친구들의 공연 연습을 보기위해 사당역근처로 오게되었다.늦으면 안 될거 같아 커피도 한 잔 할겸 일찍 도착. 갑자기 쌀쌀한 가을 날씨가 되어 따듯하고 맛있는!! 라떼가 정말 먹고 싶었다. 그러던 중 찾게된 사당역 드 뮤르뮤르 리뷰를 쓰려고 갔던 카페가 아니어서 사진은 많이 없지만맛있는 라떼와 친절하셨던 사장님 덕분에 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감사한 마음에 리뷰를 남겨본다 ▶ 평일은 휴무! 주말에만 운영 ▶ 영업시간주말 08:00 ~ 18:00 ▶ 주차공간 따로 없음 평일에는 공간대여로 운영되고주말에만 카페를 하신다. 처음엔 주말만 운영으로 나와있어서 이게 맞나 싶어 인스타를 들어가보았더니 올해 4월부터 주말만 운영을 시작하셨나보다. 카페 드 뮤르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