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은 의학 전문 용어로서 「열상」이라고 불려 열에 의한 피부나 점막의 외상을 말합니다. 가벼운 것을 닦으면 일반인도 잘 보거나 듣거나 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피부과에서 자주 보이는 흔한 질환입니다.
고온의 물질이 피부에 일정 시간 이상 접하면 화상이 됩니다. 물론 불꽃이나 폭발 등의 고온에서도 화상이 되지만, 40-55도 정도의 그다지 높은 온도가 아닌 것이라도 화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가 얇은 아이나 노인분이나 성인이라도 깊게 침수하고 있을 때에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지속적으로 가열되는 것으로 화상이 되어 버립니다. 이것은 저온 열상이라고 하는 화상의 일종으로 깊은 화상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화상에서는 직후부터 붉어짐(발적)이나 붓기(붓기)가 나옵니다만, 그 후에도 붓기나 물집(수포)이 며칠 진행합니다. 박테리아 감염을 합병하면 화상 깊이가 깊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범위하게 화상을 입으면 화상 상처를 치료하는 것 외에도 화상에 의한 충격을 치료하기 위해 점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화상의 응급처치
화상 응급 수당으로는 즉시 냉각 ( 화상 부위를 냉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열탕이나 기름 화상이라도 수돗물로 괜찮기 때문에 의복 위에서 식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몸의 부위,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5-30 분 동안 냉각하면 좋습니다. 손가락 끝이나 다리의 화상 어떤 경우에는 1시간 정도 냉각하는 것이 증상을 가볍게 합니다. 식히는 것으로 화상 진행을 멈추고 통증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화상을 입은 직후 냉각보다 옷을 먼저 벗고 한다면 그 시간 동안 열의 작용이 지속되어 보다 깊은 화상이 되거나, 물집이 찢어져, 통증이 강해지거나, 치료하는 데 시간이 걸려 버립니다. 특히 유아의 경우는 의복 밖의 화상에 눈을 잡고, 의복 아래의 보다 넓은 화상을 놓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창부를 식히면서 가능한 한 빨리 피부과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빨리 화상을 치료해 흉터를 최저한으로 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자신의 판단으로 반창고 등, 약을 발라 버리면 그 후의 치료에 방해가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화상을 입은 부위에는 의사의 진찰 치료를 받을 때까지 자신의 판단으로 연고 등의 자가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 흉터
I도 열상 : 피부가 빨갛고 부어오르지만 물집은 없다. 약한 통증 있음.
얕은 성 II도 화상 : 붉어지고 물집이 생기고 아프다. 물집 바닥은 압박으로 발적(적색)이 소실
심각한 II도 화상 : 빨갛게 되거나, 보라색~흰색이 되어, 물집(물집)이 생겨, 통증은 경도.물집 바닥은 압박해도 발적(빨간색)이 사라지지 않는다.
III도 열상 : 피부 전층이 손상을 입어 물집은 없고 건조하며 흑색, 갈색 또는 백색을 띤다.
화상을 하면 I도 열상과 같은 얕은 화상 이외는 흉터가 남아 버립니다. 얕은 화상의 경우에는 적색이 남거나 갈색이 되는 색소 침착이 일어나거나 합니다. 색소 침착은 자외선에 닿는 것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자외선을 막는 차광이 필요합니다.
깊은 화상을 했을 경우에는 흉터가 고조되어 「켈로이드」나 「부드러움(흉터 구축)」의 상태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특히 심각한 II도 열상이나 III도 열상으로는 치유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흉터뿐만 아니라 혼잡이 생겨 외관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화상을 받으면 즉시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피술 등의 수술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됩니다만, 이 경우에는 화상 치료한 부위 이외에 이식하기 위해 피부를 취하는 부위에도 흉터를 남기고 합니다. 생긴 흉터를 눈에 띄지 않게 하는 치료가 있습니다. 부신 피질 스테로이드 연고, 크림, 테이프 등이 효과적입니다. 탄력성을 가진 붕대와 서포터 등으로 고조된 흉터의 장소를 압박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켈로이드와 긁힘(흉터 구축)이 고도인 경우에는 수술에 의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와 상담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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